학습능력 평가는 기존의 다른 평가법들과는 달리 뇌파의 유발파형 지표들을 이용하므로 약물복용이나 두뇌자극, 특별한 두뇌계발 훈련...등을 시행하지 않는 한, 5%이내의 오차범위를 갖는 재현성 높은 결과들을 보여줍니다.

단, 세부항목 중 정답률, 오답률은 뇌파에 의한 결과가 아니므로 기존 평가지가 지닌 문제점처럼 반복시행시 다소 편차가 높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즉 정답이 헷갈리는 경우 아무거나 눌러서 맞출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뇌파에 의해서 추출되는 인지강도,인지속도,집중력,작업부하도,좌/우뇌 활성도는 반복시행시 거의 편차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뇌파측정시 다음사항들만 주의하시면 한번 측정한 결과를 신뢰하셔도 좋습니다.
[뇌파측정에 의한 학습능력 평가시 주의할 점]
1. 학습능력 평가 2~3시간 전에는 신경계열 약물이나 각성을 유발할 수 있는 홍차,커피,담배...등을 삼가하셔야 정확한 평가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2. 뇌파는 매우 민감한 신호이므로 측정시엔 눈을 심하게 깜박이거나 몸을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말을 하거나 껌을 씹는등..의 행동을 삼가하셔야 원치않는 잡음의 혼입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학습능력 평가는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측정하셔야 합니다. 주변 소음이 있는 경우, 산만함이 유도되어 집중력이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4. 학습능력 평가시, 판단이 된 시점에 최대한 빨리 반응키를 누르도록 피헙자에게 숙지시켜야 합니다. 이는 반응키를 누른 시점 이전에 인지과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가정하고, 이 시점에 해당하는 뇌파를 이용하여 인지관련 생리학적 지표들을 추출하기 때문입니다.
5. 보통 처음 학습능력 평가를 시행할 경우, 피험자가 과제수행방법에 익숙하지 못하여 당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첫 시행시엔 간단한 사전 연습을 미리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