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락싸 장비는 TeleScan으로 통한다!

모든 락싸 장비들은 공통으로 TeleScan에 의해 구동되므로 한번만 익혀놓으면 활용가치가 높습니다. 즉, 다음과 같이 'Option->Device Selection' 메뉴를 클릭하면 락싸 장비 중 사용할 장비를 임의로 변경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2.  테스트 모드로 미리 연습해 보자! 
 
'테스트 모드'로 설정해 놓으면 피험자, 전극부착,장비연결등의 번잡한 작업없이도 자극설정, 실시간분석, 그래프 편집, 타이머 등...의 실험환경을 원하는 방식으로 미리 설정하여 점검해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음 그림과 같이 'Option->Test Mode(No Device)' 메뉴를 클릭하면 메뉴앞에 체크표시가 나타납니다. 테스트모드가 설정되면 장비연결없이도 가상 데이타가 실시간 발생하므로 모의실험이 가능해집니다.
 



3. 피험자가 측정실에 있어도 오퍼레이터는 보고있다!

웹카메라를 이용하여 측정 중 오퍼레이터가 피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면서 특이사항들을 파형위에 표시해 놓을 수 있습니다. 웹카메라를 연결한 후 다음 그림과 같이 'Option->Video Monitor' 메뉴를 클릭하면 새로운 비디오창이 나타납니다.




4. 춤추는 분석바!

분석바(Analysis Bar)는 측정한 데이타가 뇌파/심전도/근전도인지, 사용자가 분석하고자 선택한 데이타가 몇 채널이며 길이가 긴지 또는 짧은 지를 순간 파악하여 적용가능한 분석법들만을 선별하여 보여드립니다. 따라서 어떤 경우엔 분석그룹이 몇 개만 보이는가 하면 다른 경우엔 와르르 여러 그룹이 보이게 됩니다.

5. 분석시 설정한 파라미터값을 다시 확인하려면...! 

어떤 분석법 적용시엔 분석시 필요한 추가 파라미터를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어떤 값을 설정했는지 보고싶을 경우  분석창에서 해당 분석법을 두번 클릭하시면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된 값을 보여주는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6. 난 한글이 좋다!

기본 영문으로 표시된 분석명은 이해하기쉬운 한글로 바꾸신 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그림과 같이 분석창에서 해당분석명을 한번 클릭하면 편집모드로 자동전환되므로 이때 원하는 한글명칭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분석명도 측정환경 저장시[▶퀵가이드-Q7] 한번 설정해 두시면 계속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