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 TV 무한지대큐 275회
방영일:  2006년 3월 27일

▷방송내용: " 유쾌한 두뇌게임! 퍼즐의 지존들"

퍼즐(Puzzle) : 어려운 문제 또는 생각하게 하는 문제.

                     놀이로 풀어보는 ‘수수께끼’ 전반을 가리킨다.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 꼭 한번은 접하게 되는 퍼즐!

퍼즐이 지능개발과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다양한 교육기관과 일상생활에서 퍼즐이 사용되고 있다는데-

<직소퍼즐>과 <큐브>의 달인을 통해 100여종도 넘는 퍼즐의 세계와

효과, 그리고 미션을 통해 퍼즐의 초인적인 한계까지 담아본다.

▷ 본 글은 락싸의 뇌파장비와 관련된 부분들만 발췌한 것입니다.

 피험자 아이들로 하여금  한 아이는 퍼즐을 하게 하고 한 아이는 주입식 공부를 하게 했을 때의 뇌파변화를 보는 실험을  KBS 무한지대 큐 제작팀과  (주)락싸 가 수행하였습니다.   뇌파실험 및 분석에 대한 정보는 락싸 홈페이지의 정보공간란을 활용하시고 뇌파에 대한 교육을 듣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여 참조하세요.

  피험자에게 뇌파측정 을 위한 전극을 부착합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뇌파가 나오고 있는지를 측정합니다. 여기서 사용한 장비는 락싸의 8채널 뇌파측정장비인 QEEG-8  입니다. 

 뇌파를 측정하면서 한 아이에게는 퍼즐을 주고 다른 아이에게는 책을 읽도록 하였습니다. 

  락싸의 8채널 뇌파측정장비인 QEEG-8 과 Telescan을 이용하여서 측정하였습니다. 

 락싸의 세계적인 순수지능 검사 및 바이오피드백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인   Cognition Assessment Test(학습능력검사)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순수지능을 분석한 결과를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락싸의 BrainMap 3D 라는 분석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두 아이의 뇌활성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전문가 의견

(퍼즐을 사용할 때가) 책을 읽을때보다 뇌를 활성화시키고 집중하고 몰입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