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자율신경계


공포(fear)나 격분(rage) 등은 뇌에 의해 각성(arousal)을 일으키나, 그 표출은 자율신경계(교감신경)에 의해서 나타난다.

교감 신경계는 "전투 아니면 도망"을 위한 준비를 한다. 반대로 부교감 신경은 몸의 에너지를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교감신경 활성 상태 나열

  1. 소화작용이 느려짐
  2. 심박수 증가.
  3. 피부와 소화기관에 있던 혈액이 근육과 뇌로 모여듦.
  4. 허파 확장.
  5. 동공 확대.
  6. 땀샘 활성화.
  7. 부신피질(adrenal gland)에서 epinephrine(adrenalin)분출.
  8. 교감신경에서 norephrine 분비하여 심장과 혈관에 직접 작용. -> 혈압 상승.

기작: 심장에서는 심박과 심박출량 증가, 내장과 피부, 신장의 혈관을 수축.


  1. 기관지 : 확장 ---> 근육, 심장, 뇌 산소공급 원할.
  2. 심 장 : 심박 증가,
  3. 정 맥 : 수축.
  4. 동 맥 : 내장, 피부, 신장 동맥은 수축, 근육과 관상동맥은 확장.
  5. 골격근 : 경련, 젖산화(Lactate) 증가.
  6. 간 : 당원형성(Glycogenolysis).
  7. 지방조직 : 지방분해(Lipolysis).

이는 매우 빠른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의 위급한 상황 등을 보면, 모든 사건이 종료된 후에 자율신경계의 반응을 경험할 수 있다(예를들어 급제동의 경우).

이러한 시간 지연은 감각 수용기에서의 정보가 뇌로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경로가 직접적이기 때문이다.

감각기의 정보 -> 뇌간 망상체(reticular formation) -> 시상(thalamus) -> 대뇌피질(cortex) -> 판단 -> 행동.

시상(thalamus) - 시상하부(hypothalamus) - 편도체(Amygdala)와 해마(Hippocampus) - 전두엽

위의 것들이 모두 동의하면 시상하부가 자율신경계를 점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