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fear)나 격분(rage) 등은 뇌에 의해 각성(arousal)을 일으키나,
그 표출은 자율신경계(교감신경)에 의해서 나타난다.
교감 신경계는 "전투 아니면 도망"을 위한
준비를 한다. 반대로 부교감 신경은 몸의 에너지를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교감신경 활성 상태 나열
기작: 심장에서는 심박과 심박출량 증가, 내장과 피부, 신장의 혈관을 수축.
이는 매우 빠른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의 위급한 상황 등을 보면, 모든 사건이 종료된 후에 자율신경계의 반응을 경험할 수 있다(예를들어 급제동의 경우).
이러한 시간 지연은 감각 수용기에서의 정보가 뇌로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경로가 직접적이기 때문이다.
감각기의 정보 -> 뇌간 망상체(reticular formation) -> 시상(thalamus) -> 대뇌피질(cortex) -> 판단 -> 행동.
시상(thalamus) - 시상하부(hypothalamus) - 편도체(Amygdala)와 해마(Hippocampus) - 전두엽
위의 것들이 모두 동의하면 시상하부가 자율신경계를
점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