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전적으로 "빼기" 방법에 의존하여 이미징 기술을 이용한다. 즉, 두개의 서로 다른 과제에 대한 각각의 뇌기능 이미지에서 처음의 그림에서 나중의 그림을 감한다. 최종적인 그림에는 두 과제간의 서로다른 정보처리가 반 영된 이미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역자주 : PET와 fMRI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 고 있는 방법임 ).
본 논문에서는 정보의 저장과 저장된 요소들을 처리하는 것 사이의 차이점 을 조사하기 위하여 working memory과제(피험자에게 주어지는)를 설정하였다. 실험 결과는 새로운 실험적 결과를 제시하는 것은 아니며, 배측 (dorsolateral) 전두엽(prefrontal cortex)이 저장된 요소를 처리할 때 크게 활성화 된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결과이다.
다음 그림은 본 논문에서 저자들이 수행한 실험 중의 한가지인데 상식적이기 는 하지만 흥미로운 결과라서 소개한다. 우리가 기억해내야 할 내용이 부담스러 우면 뇌세포의 활동도 증가함을 보여주고 있다. 피검자에게 제시된 과제는 n- back task라고 불리는 것이다. 이는 매우 간단한 실험이다. 예를들어 2-back task라는 것은 피험자에게 제시되는 화면에 1개의 글자가 대략 2초정도의 시간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제시되며 피검자는 현재 보이는 글자의 "발음"이 2번째 전 의 글자의 "발음"과 일치하면 "예"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그럼 0-back , 1- back문제는 아무리 바보라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3-back 정도되면 머 리에 보통의 부하가 걸리는 것이 아니다. PET를 이용한 다음의 뇌기능 이미징에 서도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림3